어쩌다 보니 저희 가족의 매년 여름휴가로 오션월드로 가고 있어요.작년에는 거의 한 달 전에 예약하느라 예약 대기하고 난리였는데올해는 미리 일정을 정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션월드도 재미있지만비발디파크 내에서 산책도 할 수 있도 식당도 많아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소노벨 타워 B 스탠다드 패밀리룸](키친, 침대 종류 임의 배정 (싱글베드 2개 또는 더블베드 1개)) 부모님과 같이 여행할 때 숙소는 무조건 주방 있는 곳으로 정하는 편이라방문할 때마다 거의 B동 아니면 C동 이긴 하지만방 구조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비슷비슷한 느낌. 현관을 못 찍었는데 현관 공간이 진짜 넓어요.그래서 분리수거 쓰레기를 모아두거나 캐리어 등 짐을 둬도들어오고 나갈 때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