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하노이.그랩.GRAP.유심] 2018.12. 여자 셋이가는여행 택시사기니, 잔돈은 안준다더니, 안좋은 얘기들만 기억에남아 택시타야하면 무조건! 그랩을 쓰기로함 전화할일은 없으니까 공폰에 베트남유심사서 테더링으로 셋이 같이 포켓파이처럼 사용함 한국에서 구매했고 15,000원?정도에 구매. 10일인가에 8GB. 4일여행에 남아 돌았습니다. 그리고 도착첫날ㅠ 베트남공항에서 일부환전하는데 핸드폰 그랩화면만 보여주며 호객하는 아저씨가 있었음. 처음엔 무시했는데 그랩부르고 기다리는데 본인이라며 다른곳으로 데려감. 골프장차를 타고 공항밖으로 나가는데 그랩기사님은 메세지로 어디냐하고... 당황스러워 내리니 다른 차번호에. 너맞냐 하니 친구라함... that's ok 한마디하고 조금 이동해 그랩을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