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예담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20:00 라스트 오더)- [남도예담]지난 어린이날 연휴에 방문했던 담양 여행. 오전에 죽녹원을 구경했는데비가 많이 와서 청바지는 축축해지고.. 힘든 여행이었어요. 그래도 대나무 초록색을 보니 눈이 편해지는 느낌.담양에 왔으니 점심으로 떡갈비를 먹어보겠다고 찾아간 남도예담!죽녹원에서 차로 5~10분 정도로 엄청 가까웠습니다. 연휴라서 네이버 예약은 안되고, 대기를 각오하고 갔지만진짜 진짜 사람이 많았어요. 주차장도 엄청 넓은데 만차라서 주변 도로에 주차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전화번호와 인원수를 체크하면 카톡으로 대기번호와 대기 현황을 알 수 있어요.입구 옆쪽에 있는 초대홀이 대기 공간이었는데 거기에도 사람이 가득. 식당 맞은편에 있는 카페 외..